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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후실에서 만난 차와 소통하는 공간입니다.
봄이 오는 소리에
꽃망울도 새싹도 조심스레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습니다.
봄날~ 이렇게 좋은 날
향기로운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서
참 좋습니다. ^^*
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어떻게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할지...
고민 고민하다 오늘 이렇게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.
부족한 부분은 조금씩 조금씩 채워가겠습니다.
항상 첫마음처럼...
이곳에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향기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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